벌써3번재 올려보네요. 친구들은 그냥 살라고 괜찮다고 하는데.. 주위사람들...그냥 저희 부모님도 그렇구.. 언니들도 그렇고... 부모님이 해준달라고 할때 하라고 하네요.. 울면 너무 많이 부어서 보기 싫을 정도예요.. 하나는 화장지웠을떄구요.. 다른 하나는 그냥 안경썼을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