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간이 더 되어서 좀더 자연스러워졌어요.
제가 피가 많이 나는 체질이라, 수술하고 붓기도 많이 부어서 정말 괴물같았는데~
마지막 사진 찍었던게 35일째정도였어요.
이쯤되니깐 살맛하더라구요~ 화장도 하고 다니고~ㅋㅋ
사람 같아졌죠?
눈이랑 코에 큰 불만은 없었는데.. 여러가지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수술까지 이르게 됐어요. 완전 초스피드로 수술하기로 결정하고 수술까지 했죠. ㅋㅋ
눈수술하고나서는 진짜 코수술못하겠던데..
또 며칠후에 했서 저렇게 일주일됭도 퉁퉁해요.
이제 눈이 커지길 바랬는데 커진것 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