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올린건 외출하느라..붓기감추느라..넘진하게 화장한 사진이라 다시 올려봐요. 낮잠 자고 일어나 찍은 사진이라 붓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아들이 사춘기라 얼굴알아보는 사람있으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예민하게 굴어 옆모습 올리고.. 앞모습 자신없어 옆모습 올리는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