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에 첫 수술 받고 한쪽이 붓기가 너무 심해서 다시 수술해 주신다고 하셔서 2008년 1월에 재수술하는김에 앞트임도 반값에 했어요(흐뭇). 지금은 양쪽 크기 똑같고 만족이에요! 무엇보다 애프터 서비스가 굿. 정말 이상한 의사분들 많으시던데ㅠ_ㅠ그런 분들 만났음 전 진짜 자살했을지도.. 옛날에 올렷던 사진이랑 함께 올릴께요! 아 재수술 후 사진은 1월에 찍은 사진으로써 최근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