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 훌렁훌렁 지나가네요..
절개만 했어요.
부모님이 한푼도 안 보태주시고.. ㅜ_ㅜ
제 스스로 돈 모아서 했어요..
저는 눈 사이가 가까워서 앞트임은 하면 너무 몰려보일거라구 하셔서 안했어요..
지방제거랑 완전 절개만 한거에요..
제 아이디 쳐보시면 하고 나서 얼마 안 된 사진 보실 수 있을거에요..
더 크게 하고 싶은 맘도 있지만 지금 말고 나중에 하려구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요!!
이쁘다고 칭찬(?) + 격려의 말씀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