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세용 요즘 촛불시위로 떠들석한 이시점에 저는 제눈을 보이고자 이러고 있다규용~키키 3/15 화이트데이..그날 쓸쓸히 수술대위에 올라 눈수술과 함께 마취들어가능 순간 완전 이뿌게 되서 남친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했씁쬬 크하하하 하지만 난 이뻐진거 같은데 남자는 왜왜왜!!!안꼬이냐구욧!!울나라 젊은 남성들 한쪽은 촛불시위 한쪽은 전경에 목숨받치며..모두 사라진듯 하네요 남친생기는 날까지 더이뽀질꼬얐 크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