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사합니다!!님들 모두 싸랑해여~쪽쪽쪽쪽쪽쪽쪽쪽쪽쪽♡♡♡♡♡♡♡♡
후르르륵 츄읍! 뽀뽀를 님들에게 넘 많이해서 침이..ㅎㅎㅎㅎ
아 글고 절세미녀님 저 사실 신지입니다..으흐흐하하하하하하-.-;;
죄송합니다..ㅠ.ㅠ 고민의 시간의 몇일을 있다가 하게되다보니 넘 기뿌고 게다가 님들께서 친창해주시니 정신상태 메롱입니다..ㅜ.ㅜ
수술끝나고 회복실에서도 수술쇼크로 침대에 누워 냉찜질하면서 미친듯이 웃고 쉴새없이 계속말했어여 제 친구가 시끄럽다고 좀 닥치라고 살며시 웃으면서 말하더군요...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