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뽑고난모습. 정말 쇼킹하죠ㅋㅋㅋㅋㅋ
눈감았을때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 살이 라인을
잡아먹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붓기 많이 빠져죵?ㅋㅋ
저는 정말 붓기가 더디게 빠져서 걱정했는데,
정말 시간이 약인거 같더라구요.
현재사진들은 다 새벽에 찍은거에요.
저녁때조차도 퉁퉁하구요.
새벽이 되서야 붓기가 빠져요.ㅠ_ㅜ
전 아직도 모자없인 밖에 못나가지만,
그래도 사진찍으면 전보단 더 눈이 커보이고 또렷해서
나름대로 만족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