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사진 올린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실밥 제거 후 사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쑥쓰러워도 한번 올려봅니다^^;;; 오늘 드디어 가서 실밥을 뽑았는데, 시원하니 기분 좋더라구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 화려한 색의 멍은 언제쯤 빠질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