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_-

bini4eva
Date 07.05.02 22:06:34 View 1,511




자꾸 올려서 죄송해요..
너무 답답한데 누구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요,...
저도 다른 분들처럼 시원하고 이쁜 눈을 가지고 싶었는데... 아웃라인으로 할 걸 그랬나봐요, 선생님이 앞트임하지 말자고 하셔서 안 했는데.. 너무 답답해보이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눈 사이가 가까운데요.. 그리고 오랫동안 안경을 써서 눈도 모아지기도 했구요...
아 정말 신경쓰이고 눈 짝짝인거만 보이고요... 괜히 했단 생각도 들고요.. 막 후회가 되요..
이제 100일 넘었는데 안경은 못 벗고 다니겠어요..
답답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조언도 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처음에 쬐금한 사진이 하기 전 사진이에요...

bini4eva's More Posts
Cmts 5
팅아팅아
님눈이뻐여~~~
07-05-02 23:16
달짝지근한
어? 너무 예쁘신데 왜그러세요 ^.^ 아직 100일 밖에 안됐는데요 뭐~ 그리고 지금도 너무 예쁘신데~ 원래 사람 신체는 약간씩 다 짝짝이에요~ 계속 신경쓰시면 더 많이 짝짝이처럼 보일거에요. 너무 많이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07-05-02 23:49
bini4eva
Writer
감사합니다...완전 기분 업 됬어요.. 신경 안쓰도록 노력할려구요!!!
07-05-03 10:54
리즌87
아니에요~ 지금 너무이쁘세요~~ 하기전하고 비교하니까 진짜 달라지셨다~~ 이쁜데 우울해하지마시고!! 화이팅!
07-05-04 02:12
날아라공주
맞아영 잘됫눈데 왜구러세여 ~ ??화이또 !
07-05-05 17:51
AD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