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마취할 때랑 엉덩이주사만 좀 따끔하고,
나름 할 만하네요 ^^ (좀 쫄았었어요 ㅋㅋ)
쌍꺼풀 몇년동안 계속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원 풀었네요 ㅎㅎ
붓기 가라앉고 괜찮아지면
뒷트임도 고려중이에요 ^^
피나오고 멍들고 해서 살짝 우울하지만,
붓기가 별로 없다 해서 그나마 안심 ^^
호박즙이랑 옥수수수염차 왕창 먹고 있어요
오늘 너무 먹어서,,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
암튼 저도 드디어 사진을 올리게 되어
감개무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