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틈을 하고나니
미세하게 자꾸 신경쓰이네요.ㅠ.ㅠ.
친구들은 티안난다고
괜찮다는데..
정작 본인인 저 자신은
이 작은 차이에도 정말 신경이 많이 쓰여요.ㅠ.ㅠ.
제 성격이 좀..??그른가요?ㅋㅋ
정말.ㅠ.ㅠ..이거 당연히 이제가서 쫌만 더 찢어달라하면
안해주시겠죠? ㅠ.ㅠ.....................
다른때보다 웃으면서 사진찍을 때 한쪽은 좀 뾰족한데..
한쪽은 둥글하고 앞틈이 좀 짧아서..ㅠ.ㅠ..짝짝이가 넘 티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