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처럼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기쁘네요
처음 1~2주는 정말 괴물 같아서 싫었는데
이제는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절개에 앞트임 오른쪽눈만 눈매교정했구요
아직 수술자국은 티가 나지만
계속 나아가고 있는 상황이구
또 저번에 친구 따라 다른 성형외과 갔는데
수술한 거 몰라보셔서서 기뻤어요 ㅋㅋ
(눈 뜨고 있어서 그런가 ㅋㅋ)
사실 남친에게 고백하는 것도 힘들었고 그랬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위의 사진은 수술 전이구
밑의 사진은 수술 후입니다. 오늘찍은사진^^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옛날 글도 뜰 것 같네요
정보 원하시면 언제든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