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붓기가 이렇게 짝짝이로 빠질수가.. ㅠ,.ㅠ 전 성예사에서 꾸준히 눈팅 하면서 저보다 붓기 짝짝이로 빠지는 분은못봤어요 ..흐흑 ㅠ,.ㅠ 밑 사진은 제 눈두덩이 살에 눌려서 찌부된 쌍커풀 인데요.. ㅎㅎ 앞트임이랑 절개한곳은 아직도 따끔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