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지 20일 됐군요~ 언제 시간이 가나했는뎅^^ 화장하고 밖에 나돌아 다니는뎁 가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면 눈을 계속 쳐다봐요-_-;; 아직 표가 많이 나나봐요..전 거울을 넘 많이 봐서 제 얼굴에 익숙해서 그런지 붓기가 거의 없는것 같은뎁..ㅎㅎ 그리고 동생이 보고나서는 왜케 진하게 했냐면서 웃던데..;; 진하기는 점차 연해지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