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플한지 9개월정도 지났네요~
부분절개+앞트임(인아웃)했으며 몇미리 그런건 잘몰라요~
의사선생님이 다 알아서 해주셨구요~
다만 전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떤걸로 기억합니다~^^
수술전 성예사에서 정말많은 정보를 얻었고 지금도 여전히 코수술을 위해 정보를 얻고있는 중입니다~
수술전, 수술하시고 예뻐진님들을 보면서 정말 부러워했고 나도 그렇게 되고싶다고 소망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9개월이라니 시간참 빠릅니다~
수술계획중이시거나 수술하시고 하루하루 붓기&멍과 전쟁치르고 계신는님들!
지금은 비록 마음에안들고 하루하루가 초조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라도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저도 처음엔 몬스터의 몰골과 천하장사 소세지를 두눈에 가득 얹고 다녔으니까요~^^ㅋㅋ
지금은 주위에서 수술한지 아무도 모를만큼 자연스러우며 저도 수술했다는 사실을 가끔씩 잊어버리고 산답니다~ㅋㅋ
마음편히가지시고 관리만 잘하신다면, 누구나 자기가 꿈꾸던 이쁜모습의 나를 발견하실수 있으실꺼예요!
해볼테야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