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용이 200이라 쌍수한 주변 친구들에 비해 비싼편이여서 고민 많이했었어 나는 원래 한쪽은 쌍카풀이 찐하고 한쪽은 완전 무쌍이라서 스트레스 때문에 쌍수를 결심했고, 발품을 팔아보다가 신사역에서 가장 눈에 보이는 병원이길래 상담 받아봤는데 친절하시더라 그래서 바로 예약금 걸고 수술했어 후회되는게 있다면 발품 더 팔러다닐걸..? 얼레벌레 급하게 정한거라... 좀 더 알아볼걸 후회된다 ㅠ 너네는 꼭 발품 많이 팔고 1-2달은 깊이 고민해보고해 쌍수가 워낙 흔한 수술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해서다들 급하게한거라 붓기&멍에 대한 지식 하나도 없는체로해서 후에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남들보다 붓기 빠지는데 되게 오래 걸렸어 근데 진짜 내가 원하는 라인으로 해주시고 다행히 병원에서 관리도 잘해주셔서 자연스럽게 하고 싶으면 추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