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했는데 그당시에는 추구미도 없었꼬 그냥 쌍꺼풀을 하고싶다는 마음에 자연유착? 한참 유행이였을 때, 금액도 착했던거 같고 병원이 눈에 띄어서 그냥 진행하게 됨 당시에는 정말 잘됐고 흉도 없었고 굉장히 만족 했엇음 4-5년 전부터 눈두덩이에 실밥 같은게 흉살처럼 보이면서 한쪽이 짝짝이 돼서 찾아가봤는데 문제 없는거다 해버려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던거 같다 아무튼 최근에 계속 재수술과 관련 수술 알아보다가 쓰게 됐는데 사라진줄도 몰랐네 ㅎ.. 아무튼 그당시에는 엄청 만족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