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자연스러움이 저기 기징 중여하게 생각하는 요구 조건이였어요
1. 자연스러울 것( 부리부리한 눈! 엑스 !,애벌래! 엑스!)
2. 절개는 최대한 피할 것( 붓기와 흉터, 그리고 추후 재수술을 위해)
한 3군데 정도 돌아 다닌 것 같고 , 한별선생님의 라인이 제일 맘에 들어서 상담 후 바로 날 잡았습니다.
후기
정말 붓기 없었습니다. 한달 후에는 말안하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뭔가 이뻐졌는데 뭐지..?(아는데 말안한 걸 수도...) 라고 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된 눈 보고 병원 이름 친구들한테 널리널리 알리고 다녔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