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무작정 쌍커풀이 하고 싶어서 딱 한군데 상담 후 바로 예약 잡고 수술 했었음. 당시에는 내가 원하는 라인이 뭔지도 몰랐고 그냥 하라는대로 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살짝 아쉬움이 남긴 함 절개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풀리기도 했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