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졸업이니까 쌍커풀 수술하려고 하는데, 막상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점점 겁이 나는거에요.. 근데 제가 안하면 진짜 얼굴도 밋밋해서 꼭 하고싶은데... 다들 병원에서 절개하는 쪽을 권하던데 요즘 절개해도 별로 티 안 나겠죠..? 의료사고 생긴 것도 봐서 저 혼자 심각해져서 새벽에 막 찾아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