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 찝고 한쪽이 풀려서 재수햇어 절개 하려다가 남편이 극혐해서 매뮬러했는데 자연스럽게 돼서 그전이랑 똑같아 라인 교정된 정도~!~ 간단히 수술끝낫고 경과도 함번 보고 마무리둼 만족하명서도 아쉽기도하고그래 아웃도 잘하는데 내가 윗틈하기에는 넘 몰려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