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쯤 했는데 당시 학창시절에 무턱대고 했던 거라서 계획도 없이 찾아갔는데 원장님이 자연스럽게하는거 권장시켜주시고 알아서 라인잡고 해주심 결과는 완전 만족이구 주변에는 내가 수술했다고 말해도 안믿을정도.. 근데 가끔 좀 더 욕심냈어야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