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여년쯤 어릴때 쌍수 했어 내가 원한건 화려한 자려한 느낌인데 내눈엔 그렇게 만들수가 없다구 해서 어려서 혹은 신뢰가 가서 자연스럽게 했었어 진짜 자연스러운건 좋더라구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거의 속쌍이구 최근에 풀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