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에 쌍수했는데 첫날부터 라인이 완전 짝짝이가 돼서 우울했어요ㅠㅠ 병원에 문의해보니 붓기 빠질때까지 기다려보자해서 6개월 기다렸는데 결국 한쪽은 아예 풀리고 다른 한쪽도 거의 풀려서 재수술 받았네요(근데 재수술도 망함..) 그때 어려서 그냥 부모님이 예약해주신곳에서 바로 했는데 꼭 손품 발품 많이 팔아보시고 확실한 곳 찾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