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발품이라고 해봤자 한 세곳가봤습니다.
턱지흡과 함께 하려다가 워낙 부작용 얘기도 많고 저도 이제 30대 중반이다보니 자신이없네요.
턱끝전진술만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앞으로 한 5~6mm 전진. 워낙에 하악이 왜소하다보니 두께도 그렇게 두꺼운 편이 아니라 최대폭이라 합니다.
사진들중에 매끈해지신분들도 좀있고 한데..
블로그 카페에도 워낙 브로커가 많아서.. 가려내긴 어렵고 진짜 사례분들과 말을 나눠본적은 없어.. 성예사 분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