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 맘 먹었는데... 자꾸 밍기적거리고 있는.. ㅡㅡ;;
아직까지도 살짝 살짝 겁을주며 말리는 가족들.. ㅡㅡ;;
더군다나 오늘 세븐데이즌가 몬가에서 부작용을..
제가 코가 쫌 짧고 낮아서요.. 눈과 눈 사이가 쫌 많이 낮아요... 동글 동글하고요 (전체적으로도...)
복코라고 절대 고치지 말라는 사람도 있고.. ㅠㅠ
여러분들 그런 경험 있으세요??
첨 본 사람들이랑 어른들이 참 복있게 생겼다고...
(예의상 한 말이라도... 하면 복 나갈까봐 ^^;; )
사람 욕심이 코 하려니 다른것도 하고 싶네요..
눈은 쌍커플 없이 쫌 크다고 해야하나??
크다라기 보단 넓습니다.. 옆으로..
눈은 생각 없는데... 다른것도 해야할거 같은.. ㅡㅡ;;
용기좀 주세요 ㅠㅠ
쉽게 상처받는 타입이니까 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