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방법은 잘 모르겠고, (그냥 절개에 앞트임 인가요?) 한지는 벌써 6년이나 되었네요. 근데 아직도 티 많이 나는 라인! 매일마다 듣는 "쌍꺼풀 수술 하셨나봐요~"란 얘기 지긋지긋! 그리고 심한 짝눈!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눈이 크지 않은데 좀 크게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추천 바랍니다- 무플은 막아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