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얼굴인거 압니다.. 다 알구요; 한군데가 맘에 안든다면 모를까. 잠재적 폭탄으로 언제나 지목받는 현실이 싫습니다.. 행여나 여기 나 아는 사람은 없기를 -_-;; 어디를 어떻게 손 보면 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