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고민으로 성예사 가입하고
두번째로 글 올리네요..
사진을 대놓고 봐달라니 이번엔 좀 뻘쭘합니다,,=.=;
저는 코에 불만이 무지 많아요..
사진이 깨끗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미간 사이에 콧대는 잘 서고 매끄럽게
잘 내려간 편인데요..
코끝이 왜이케 뭉툭한지..
그래서 개코, 복코라는 소리도 언젠가 들었던거
같네요.. 더욱 웃을때 코가 옆으로 퍼지는게 싫구요..
그것도 잘 모아주는 수술이 있다는데..
성형수술이 첨이라 고민이 많네요..
암튼 코를 좀 잘 봐주시고
경험있으신 분들, 이글 보시는 분들의
냉정한 한마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