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졸려보인다, 피곤해보인다라는 소리 종종 듣고
짝눈이 심한편입니다.
앞을 볼때 턱을 드는 습관이 있었는데 안검하수라는 걸 사실 지금껏 생각 못했어요ㅠㅠㅠ 알았음 진작 수술할것을... 그냥 '난 못생긴 사람이다' 이런 생각만하면서 살았는데...
최근 좀 외모로 인해서 크게 스트레스 받는일 겪고 올겨울에는 진짜 성형해보려구요... ㅠㅠㅠㅠ
다른 커뮤에 물어보니 절개는 무섭지만 매몰은 힘들것같대서
절개쌍수+눈매교정+(필요시 앞트임까지) 할 생각인데 그렇게 하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