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라인은 그럭저럭 만족스러운데
앞에서 봤을때 뭉툭하고 퉁퉁해서..
너무 둥글둥글해 보이는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해주는 병원으로만 상담받으러 다니는 중인데..
지금보다 3미리 이내로 높여서 좀 세련된 느낌을 주고픈데, 괜히 욕심부리나 싶기도하구요
그냥 좀 아쉬운 자연 코로 살까요
아니면 살짝만 코끝 묶고 조금 올려볼까요..
매일매일 생각이 바뀌어요ㅠㅠ
본인 코라면 수술 하시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
음영이 짱입니다.
코는 건드리지 마세요.
저 7년지나서 염증으로 제거하고 왔어요.
정말 코는 건드리는게 아닙니다.
코는 사람 나이와 함께 늙어서 점점 모양이 변해야 자연스러운데.. 성형하면 그게 안되요.
부자연스럽습니다ㅜㅜ
충분히 예쁜 코세요.
음영하십숑!!!
전 살림없는 작은코라 했었는데 제가 작성자님 코만 되었어도 안했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