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문 모습이 늘 어색해서요 돌출입 수술하면 자연스런 입매가 될 수 있을까요 하자 투성이인 얼굴이긴 한데 입이 제일 신경쓰여요 돌출 입술과 처진 눈꺼풀 때문에 불만에 찬 표정이라,, 남들이 저를 오해하는게 슬퍼요 '예쁜사람' 보단 '밝고 상냥한 사람'이 부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