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성형을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이렇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리네요
저는 평범하고 진짜 살면서 이쁘다는 말을 못들어봤네요
사춘기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스트레스이에요
사촌언니가 하는말이 너 진짜 못생겼다.
우리집안에서 네가 제일 못생겼다고.. 입만크다고
못생긴 생선같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눈도작고 코도 낮고 피부빼고 뭐하나 볼게 없다고
저도 잘알고 있지만 그렇게 자세하게 콕콕 찝어서 말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또르르...남몰래 눈물좀 훔치고 왔어요....
예전에 상담받으러 갔는데 안검하수는 확실하고 눈이 좀 튀어나왔대요 이런눈은 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까요? 드라마틱한 효과요.. 제가 너무 기대하는건가요..
코는 낮긴 한데 의사선생님이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턱은무턱이구요.. ㅠㅠ..또르르르....
그냥 냉정하게 말해주세요 이번기회에 독해지고 냉정하게 판단해서 좀 성숙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