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니님... 저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흑ㅎ그...
저 어렸을때부터 팔자와 함께한 인생이었어요.. 맨날 할머니같단 얘기 많이 듣구요..ㅠ.ㅠ 뭐 넣음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입만 둥둥 떠다닐까요..? ㅋㅋ
돌출입은 양악밖에 없는걸까요..ㅠㅠ 근데 돌출인지 어떻게 아셨지 ㅋㅋ
저 교묘하게 모자이크로 가렸는데 ㅋㅋ
시퍼님 ㅋㅋ 아 정말.. 정체성 상실한 제 나이 ㅋㅋ
제가 요새 죽지못해 살아요.. ㅋㅋㅋ 그냥 의욕없이 하루하루 살다보니깐..
제 나이도 마음 따라가나봅니다 얼굴도 그렇지만..
의미없는 숫자 20대 후반입니다 ㅋㅋ
팔자주름 해결하고 싶은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도 광대랑 양악은... 좀 무서워요 ㅋㅋ;;
조언감사합니당
전 광대랑 턱한지 한달 좀 지나구있어요~
붓기땜에 아직 고생은 하지만 희망을갖구 하루하루지내구있죠~~
저두 약간 돌출입이긴해서 2년전 지방이식했었는데 팔자쪽에 집중투여했더니
혹성탈출유인원같으삘이~~좀 좋게말함 곰돌이인형 입 주변 툭 튀어나온듯한느낌였어요~~ 지방빠지기전까지 죽는줄알았죠~
예쁜애님 광대,사각하시구 여유되심 돌출입하시구 돌출입수술도 약한 양악수술비슷한거라 무서우심 두가지만하시구,팔자엔 약하게 필러나 지방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