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입주변이 참 난감한데.. 전 이미 회전술 양악을 한번 했어요..
특히 웃을때는 광대가 심하게 아래방향으로 부각되
엄청 튀어나오구요;;
코퍼지고;;(양악을해서 그런지)
그아래로 입은 들어간거 같으면서도 위 치아가
위에서 봐도 치아가 다 보일정도로 위를 향해 뻗어
튀어나와 있네요;;;;;
이때 다른사람들도 같은 상태로 찍혔지만
치아가 거의 안보이거나 직선으로 세워져 있어요..
턱모양도 하회탈 턱처럼 좁게 경사져서 있구요;;;
광대 옆으로 인중부분이 넓고 납작한게.. 있구요..
근데 보기엔 합죽한듯 하면서도 치아는 튀어나봐
보이는게;;; 이럴수도 있나여?
지금 양악을 해서 양악을 뒤로 넣는다면 합죽해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