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형에 관심도 없고, 그냥 나름 만족하며 살던
처자요..일그만두고 대학원을 갈라고 준비중인데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왈..너 얼굴이 점점 늙어간다..ㅠ
헉...한참 성형붐일었을때 1년전엔가 가입하구...
글 첨올림.....이젠 나두 시술좀 받아야할것 같은데..
님들 보기엔 어떤지?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내 얼굴이 점점...말라가는...ㅠ
살이 없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가고 있소...
점점..비루해져가는 얼굴...이제 결혼적령기인데..
나이가 계란한판이 되기전에는 시집가고 싶은데...
얼굴 지방이식 필요하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