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같은 경우는 자칫 병원에서 수술을 마구 권유하기 쉬운 타입일수도 있습니다. 우선 너무 환상을 심어주는 병원은 피하시구요 차라리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쪽이 낫습니다. 최선은 아니겠지만요
님과 유사한 경우의 환자가 수술한것을 보고 하시는것이 가장 정확하지 않을런지 그래도 최대한 병원 다녀보시고 최대한 가능한 정도까지는 노력해보세용
첫째그림에서 얼굴이 황금비율로 1:1:1로 되는거 이마끝에서 눈썹위까지가 아니라 눈썹하고 미간사이까지거든요.. 그렇다면 님은 중안이 별로 긴것도 아니네요.. 그리고 저도 웃을때 님처럼 턱이 그렇게 불거져보여요.. 아니 남들도 다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중안이 좀 짧았으면 하는데 이건 어쩔수가 없는듯해요. 전 그냥 아랫턱이나 줄일까 생각중인데 제가 하고 잘되면 얘기해드리죠 ㅎㅎㅎ
gcii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