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이 없는 편이면 나는 정말 비추해 그 지방뺀곳 쭈우욱 늘어져 거상까지 생각하는거 아니라면
나는 탄력이 저ㅓㅓㅓㅓㅓㅓ엉말 좋은편이다못해 ( 발품 판 모든곳에서 탄력 최고로 좋다함 집안내력, 어머니 아직도 체형 피부 짱짱하심 관리안했는데 )
지방까지도 질기고 얽혀 역대최고로 수술난이도 높았다고 함
( 평균 남들 지흡3시간하는 부위도 난 6~7시간 남들 5시간하는부위 9시간걸려서 사고난줄알았다고 지흡톡방에서 전화돌리고 찾아온사람도 있고 신랑도 기다리다못해 병원쫓아와서 대기함 )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흡 후 허리피고 서있으면 멀쩡하나
살짝만 앞으로 쭈구리듯이 숙이면 ( ㄱ폴더자세하듯이 접지는 않고 살짝 수구리면 ) 배 3겹주름생기듯이 피부가 울음
심각한 158기준 42~71 왓다갔다 여러번했는데도 과체중이든 저체중이든 상관없이 꼬집어지지 않는 두껍+탱탱피부였는데
지흡한 팔부위 잡아땡기면 늘어남 ( 살면서 나도 내피부 늘어나는거 신기함 지흡 안한덴 안늘어남 )
그러면 기존 얇은피부는 해가 갈수록 쳐진단소리임..
진짜 몇년 지나서 그거 감안or거상감안 가능하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