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진으로 한번 제가 만들어봤는데.ㅎ 어떤가요? ㅠㅠ 무섭기도하고 남친은자꾸 하지말라고 하고.. (그러면서 눈짝다고 놀림....단추구멍이라나..;;) 정말 하고싶긴한데 겁도 나고..ㅠㅠㅠ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웃긴가? 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만약 보시고 괜찮으시다면.. 어떤방법으로 수술을 하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괜찮은병원도 알려주신다면 더더욱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