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체적인 얼굴 사진을 보여드리는게
의견을 말씀하시기 좋겠지만;
부끄러워서-_-;;
일단 눈만 따로 잘라서 올려봅니다.
제 눈이 좀 답답해보이는 듯한 느낌이예요.
길이도 좀 짧구요.
어떤 식으로 해야 이쁘게 나올 수 있을지..
솔직히 아직도 고민이 많이 되거든요.
다른 곳도 예쁘지 않아서
맨날 수술할 곳이 바뀌고 있답니다-_-;;;
좀 전에 엄마랑 풀로 붙여봤는데요.
아무리 해봐도 예쁘게 안나오는거예요..ㅠㅠ
이런 눈에 수술해도 괜찮을까요?
괜히 잘못했다가 망칠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하게되면 완절이 나을지, 매몰이 좋을지.....
몇미리정도 하면 예쁠지....
그런 것들 좀 의견을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