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마한테 너는 코만 하면 너무 예쁠거같다고 고등학생때부터 들었음 나 지금 23이야.. 엄마가 나만 보면 코 얘기밖에 안함 옛날에는 걍 무시했는데 요새는 너무 스트레스고 나도 신경쓰여서 수술 알아보고있는데 조언 부탁해 ㅠㅠ 난 최대한 내 코 가져가면서 코끝만 살짝 높이고 싶어 콧등에 살짝 튀어나온걸 메부리? 라고 하나 저것도 안깎을 수 있으면 안깎고싶오..
근데 내가 바라는 거랑 별개로 내 워너비 코는 맨밑 사진에 있는 이 유튜버 코임 ㅠㅠ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