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졸려보인다는 말을 좀 듣는 편이라 쌍수를 할까 고민중인데 쌍수 추천할 눈일까요? 했다가 더 부담스러워지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고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들도 필요해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