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작다는 소리는 안 듣고 살았는데
피곤하면 눈동자의 60%밖에 안보이는 느낌이라 졸려보인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평소 이마 힘으로 뜨다보니 주름도 살짝 잡혀있구 성형외과 상담 받아보니 이마거상은 흉터가 크게 남아서 비추천, 눈매교정, 부분 절개로 추천하시더라구요. 이게 맞을까요? ㅜㅜ
제 고민 요약해서 질문 드립니다.
1. 무쌍에 가까운 눈이고, 눈이 작진 않지만 눈동자의 60~70%
밖에 보이지 않으며 이마 힘으로 눈을 뜸
2. 수술을 하더라도 부리부리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눈을 원함
3. 저에게 어울릴지 고민
1. 무쌍에 가까운 눈이고, 눈이 작진 않지만 눈동자의 60~70%
밖에 보이지 않으며 이마 힘으로 눈을 뜸 (이건 쌍수가아니라 다른방법의 수술이 있는지 상담필요할듯)
2. 수술을 하더라도 부리부리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눈을 원함 (근데 요즘트렌드가 여성이 쓴이 눈을 선호함)
3. 저에게 어울릴지 고민 (어울리기야 하겠지만...요즘시대엔 안하는걸..추천)
나도 무쌍 남자였는데 하고나서 초반엔 만족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후회중...
다시 나한테 무쌍으로 돌리고 할래 안할래 하면 반반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