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빡샷에 턱바로밑사진이라 극단적이어보이긴한데 내뼈가 원래이런것을 ㅜ하 마지막은 45도야 얼굴 어디 그림자질때 진풍경임 앞광대는 없고 45도광대 개심하고 옆광대랑 이어지거든 맨날 광대치고싶어서 손으로 꾹꾹누르는 의미없는짓만 함 좀 땅콩형같은데 턱까진 무서워서 못하고 광대가 너무 하고싶은데 솔직히 광대도 무서워서 못해 그냥 슬퍼서그럼 이 얼굴형엔 뭘고쳐도 뼈를깍지않는이상 힘들듯 광대 미친눔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