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체형이 통통하고 살집 있는 편이야.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콧볼이 넓은건지 너무 신경쓰여서.. 물론 얼굴에도 살집이 좀 있어서 동글동글한 편이기는 한데 살 빼면 나을까? 아니면 진짜 수술을 해야할까? 근데 막 엄청 콤플렉스는 아니야. 원래 무조건 고치려고 했는데 여기 들어오고 나서 부작용이나 재수술썰 같은거 듣고 고민되서 예사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 사진은 10분 뒤에 내릴게! 쌩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