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있을 때는 크게 티가 나지는 않는 편인데
웃게 되면 광대가 너무 도드라져 보여서 사진찍을 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ㅠㅠ 안 웃을수도 없고..
이런 비슷한 케이스로 고민이셨던 분이 있다면 어떤 수술을 받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힘빼고 있어도 위에서 내려오는 조명 받으면 광대가 또 도드라져보이더구요
광대주위로 감싸고 있는 살이있는데, 지금 옆광대 45도 광대 수술하시면 그 감싸고 있던 살들이 어떻게될까요? 원래 있던 광대가 들어가버렸기때문에 살처짐이 오겠죠. 그리고 동그란느낌 안없어집니다. 그 웃을때 광대올라오는 느낌 없애려면 광대자체를 일자로 평평한정도까지 밀어넣어야하는데 밀어넣는데 한계가 있으실듯 합니다. 밀어넣는다고 쳐도 얼굴이 납작해져서 코가 더 부각되실거에요 그럼 또 코수술 하셔야겠죠.
지금 괜찮아요, 수술은 다시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