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5kg 좀 마른편인데 요즘 식욕이 없어서 살이 더 빠짐 가슴수술했을땐 46-7kg여서 괜히 작게했다 후회한다는 반응이 많아서 350cc인가.. 내 체구에 좀 크게했는데 지금 서있거나 누워있거나 빵빵한 풍선 두개가 떡ㅋㅋㅋㅋ 하 부자연스럽고 수술티 너무 나고 원장이 원래 추천해줬던 300-320cc로 재수술할까 생각중 근데 또 작게하면 후회할꺼 같고 차라리 다시 살을 찌울까 그러기엔 마른 지금 내 몸이 이쁘고 나랑 같은 고민인 예사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