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벌써 개월수로는 5개월차인데 일단 옷입는거부터 태가 달라서 너무 만족중^^ 처음에는 너무 크게 했나 싶었는데 지금은 부기도 많이 빠지고 살도 풀리고 부드러워지고있어서 자연스러워지고 있어서 아주 만족중ㅎㅎㅎ 소개로 친구들도 많이 하고 수술안한 친구들이 보면 만져보고 촉감도 좋다하구ㅎㅎ 수술을 왜 오래 고민했는지 빨리할걸그랬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