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틀차인데 수술결과는 이틀차라 잘 모르겠지먼
원장님, 실장님, 병원 분위기가 너뮤 좋아서 후기 남겨
가장 좋았던건 유일하게 후기 이벤트 1도 언급이 없었어 ㅠㅠ 상담실장님이 이렇게 중요하규나 처음 느낌 !
수술 전까지 실장님이 진짜 친언니처럼 긴장 풀어주시고 원장님도 세상 유쾌해.. 나같은 예사들 있을텐데 성격이 워낙 소심해서 실장님 원장님 실력도 즁요하겠지만 미용 성혈이라는게 해보니까 원하는 바를 정말 잘 말할 수 있어야하거든!!!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내돈주고 하눈데도 무섭다(?)이런 느낌 들면 ㅠㅠ 눈치 보이고 이러면 진짜 후회해 수술하고도 후회해 ㅠㅠㅠ 그런 부뷴에서 일단은 대만족이었어서 적어봐 후기 쓴다고 좋은거 1도 없었어 결과도 사실 아직 잘 모르겠고 !! 근데 이런 감정적인 부분 나처럼 중요한 예사들도 있을 것 같아서 결과까지 좋으면 또 적으러 올게!!! ㅎㅎ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나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